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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즐기는 제주’ 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 9월8일 개최

등록 2018.08.08 1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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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지난 2017년 열린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 참가자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뉴시스】지난 2017년 열린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 참가자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자전거를 타고 해안·산간도로를 달리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8일 ‘2018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탐험가 제임스 후퍼 및 기부 프로젝트 단체인 ‘원마일클로저(One Mile Closer)’ 등이 참여한다.

자전거대회는 경쟁부문의 경우 플레이스캠프제주(서귀포 성산읍)~성산포~종달해변~세화~월정리~만장굴~덕천리~수산리~플레이스캠프제주 구간(총거리 60㎞)에서 진행된다.

비경쟁부문은 플레이스캠프제주~성산포~종달해변~세화~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 왕복 구간(총거리 34㎞)에서 진행된다.

자전거대회 외에도 비어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부대 행사로 마련된다. 참가비는 경쟁부문의 경우 1인당 4만5000원, 비경쟁부문은 1인당 1만5000원이다.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은 더바이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참가비 일부는 제주 장애아동 재활시설 및 우간다에 위치한 나랑고 학교에 전달돼 아동 재활시설·교육·복지·편의시설 구축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며 한라일보, 플레이스캠프제주, 티웨이항공, 제주도자전거연맹, 원마일클로저 등이 후원한다.

 sus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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