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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식]충북문화재단 3월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 개최 등

등록 2019.03.24 11: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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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소식]충북문화재단 3월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 개최 등


【청주=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문화재단, 27일 3월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 개최
 
충북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2019 충북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숲속 콘서트 3월 행사'인 봄을 여는 풍류방-산조(散調) 그 깊은 여운 공연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산조는 한국 전통 민속음악의 대표적 양식으로 여러 가락과 장단의 예술적인 결합체다.

공연은 아쟁 연주가 윤지훈의 박종선류(流) 아쟁 산조와 가야금 연주가 김정기의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대금 연주가 박노상의 원장현류 대금 산조 등으로 진행된다. 장구 반주는 나혜경 연주가가 맡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령산 자연휴양림 숲해설 프로그램 운영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조령산 자연휴양림에서 숲·문화·역사가 함께하는 오감만족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숲해설은 산림복지 전문기관과 함께 기획한 휴양림만의 특화된 프로그램과 시기·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령산의 숲과 문화 등을 체험하고 탐방할 수 있는 1박 2일 '백두대간 생태캠프'도 신설했다.

체험 신청은 조령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생태캠프는 전화(043-220-6202)로 예약 접수만 가능하다.

조령산 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소나무 숲과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다.

옛 선비들이 넘다 들던 새재 과거길, 조령 3관문(사적 제147호)에 얽힌 역사 등 조상의 얼과 문화가 살아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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