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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내일 구미서 열려

등록 2019.10.19 08: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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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1시 금오공고 잔디광장서 열려
베트남 등 11개국 근로자 100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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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 (사진=뉴시스 DB)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제16회 외국인 근로자 문화축제'가 20일 경북 구미시 금오공업고등학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세상 같이 잘자'라는 주제로 캄보디아, 베트남, 중국 등 11개국 외국인 근로자 1000여 명이 참여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주최하고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 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대표 김경택),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고영일 신부)가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명랑운동회, 전통춤공연, 한국노래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나라별 문화체험 부스도 운영되고,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태권도시범, 한복문화체험 부스 운영은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래고,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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