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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지난해 매출 1915억…전년比 17.2%↑

등록 2020.02.24 17: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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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기준 매출 1915억원…3년 연속 1000억원 돌파
닌텐도 스위치 대중화 및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량 지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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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대원미디어(048910)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915억원을 기록하면서 3년 연속 매출 1000억원 돌파에 성공했다.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대원미디어의 연결 기준 매출 1915억원, 영업이익은 36억6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같은 호실적의 원인으로 대원미디어는 ▲닌텐도 스위치 신 모델(배터리 효율 개선) 및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발매 ▲닌텐도 스위치 인기 게임 타이틀의 지속적 국내 정식 발매에 따른 소프트웨어 판매량 증가 ▲완구 유통 사업의 라인업 증가 및 유통 채널 증가 등을 꼽았다
 
다만, 수입 물품 증가에 따른 재고자산에 대한 평가충당금 상승과 대원미디어에서 운영 중인 팝콘D스퀘어 등 시설투자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운용 비용 및 인건비 등의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닌텐도 스위치 신작 라인업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에도 닌텐도 스위치는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생각되며, 국내 게임 시장에서 닌텐도 스위치가 차지하는 비중 또한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다음달 '조이드 와일드 제로'의 TV 방영과 함께 오는 4월 직접 제작투자한 '시간여행자 루크'의 TV 방영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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