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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코스닥 입성 추진…기술특례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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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9 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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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 솔트룩스는 한국거래소에 기술특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00년 6월 설립된 솔트룩스는 20여년간 AI과 빅데이터 사업을 영위한 기업이다. 121건 특허 출원, 61건 등록 특허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초대규모 데이터 기반의 ‘고정밀 앙상블 인공지능’을 완성시켰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인공지능 관련 한 우물을 파온 결과 우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레퍼런스 축적에 성공했다"며 "지난해 12월 당사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기술성 평가를 받은 결과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AA' 및 'A'를 획득해 높은 기술력을 입증받았다"고 전했다.

상장 후에는 온프레미스 플랫폼(On-Premise Platform) 사업에 대한 비중을 클라우드 서비스(Cloud service)사업으로 확장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진출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향후 타 산업과의 융합을 바탕으로 미래 4차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시장을 선도하며, 글로벌 유니콘 AI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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