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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 내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식품 생산공장 조성

등록 2020.05.14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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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이요섭 엘마노 대표,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왼쪽부터)이 괴산군수실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0.05.14. photo@newsis.com

[괴산=뉴시스]강신욱 기자 =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이요섭 엘마노 대표,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왼쪽부터)이 괴산군수실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군 제공) 2020.05.14. [email protected]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괴산군 괴산읍 일대에 친환경 유기농식품 생산공장이 내년에 들어선다.

14일 괴산군수 집무실에서는 이차영 괴산군수, 맹경재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이요섭 ㈜엘마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내년까지 48명이 근무하는 친환경 유기농식품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생산공장은 100억원을 들여 괴산읍 서부리 산 23-19 일대 2만9230㎡의 터에 건축 전체면적 1221㎡ 규모로 조성된다.

공장 건립에 필요한 인력은 괴산군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고 건설 자재도 괴산에서 생산하는 것으로 사용한다.

이번 공장 건립에 따른 직원과 가족 유입으로 괴산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년 10월 설립하고 대전에 본사를 둔 엘마노는 지난 30년간 일본과 국내에서 메뉴 개발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다양한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농식품 제조, 외식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전문회사다.

이곳은 프리미엄 육수·소스 개발은 물론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대학찰옥수수로 만든 콘 커틀릿 등 친환경 유기농 식자재를 생산·수출해 괴산의 우수 농산물 판매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요섭 대표는 "지역민 채용과 함께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를 전국 엘마노 프랜차이즈에 공급·유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차영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환경에도 괴산에 투자를 결정해 고맙다"며 "앞으로 공장 설립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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