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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기상캐스터 깜짝변신…오늘 '서머헤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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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1 08: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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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코, 김가영. 2020.06.30. (사진 = MBC TV '뉴스투데이' 캡처)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듀서 겸 래퍼 지코(ZICO)가 일일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지코는 1일 오전 생방송 된 MBC TV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춰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이날 단정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지코는 "안녕하세요. MBC 일일 기상캐스터 지코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오늘 신곡이 나온다. 제목이 '서머 헤이트(Summer Hate)'인데, 마침 이 노래가 날씨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노래여서 한 번 일기예보를 직접 전달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게 됐다"고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코는 "오늘도 구름이 조금 끼는 날씨가 되겠고, 기온도 서울 26도로 아주 덥진 않겠습니다"라며 능수능란한 설명을 이어갔다. 마지막에는 김 기상캐스터와 함께 이날 오후 6시 공개 예정인 신곡 '서머 헤이트'에 맞춰 흥겨운 동작의 댄스 챌린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서머 헤이트'는 지코의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 타이틀곡이다. 지코의 재치 있는 라이밍과 메타포를 통해 폭염에 찌든 한 사람의 불쾌한 하루를 담아낸 곡이다. '깡 신드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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