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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정은지, 부녀지간 케미…"진실해서 예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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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2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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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사진 = '바퀴 달린 집' 캡처) 2020.08.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성동일이 '바퀴 달린 집'에서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성동일은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 강원 춘천으로 떠나며 이날 게스트로 출연하는 정은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정은지에게 전화를 걸면서 "정말 진실한 아이다. 그래서 내가 예뻐한다"고 밝혔다. 배우 김희원과 여진구에게 정은지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지 물은 뒤 "없다"는 답을 듣자 "이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는 배우들이 함께한 적이 없다니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진 전화 통화에서 정은지는 "아버지", 성동일은 "내 딸"이라고 서로를 부르며 친근함을 자랑했다. 성동일은 "김희원과 여진구 중 누가 더 보고 싶냐"는 질문을 던졌고, 정은지는 "아버지요"라고 답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성동일과 정은지는 2012년에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아버지와 딸 역할로 출연, 실제 부녀지간을 연상케 하는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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