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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산하 "첫 유닛, 아스트로 더 알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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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4 17:34:02
오늘 첫 번째 미니 앨범 '인-아웃'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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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빈&산하. 2020.09.14. (사진 = 판타지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스트로'가 데뷔 4년 만에 첫 유닛(그룹 내 그룹)인 '문빈&산하'를 선보인다. 문빈&산하는 14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인-아웃(IN-OUT)'을 발매한다.

'얼굴 천재'로 통하는 한류스타 차은우의 그룹으로 알려진 아스트로는 그 외에도 쟁쟁한 다섯 멤버가 함께 한다. 그 중 두 멤버인 문빈&산하는 이번 앨범에서 꿈을 통해 나쁜 기억을 좋은 기억을 바꿔주는 '테라피스트'를 콘셉트로 삼았다. '불안한 생각들은 사라지고(FADE OUT), 따뜻한 기억은 선명해진다(FADE IN)'는 치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배드 아이디어(Bad Idea)'는 문빈&산하가 작정하고 '절제된 다크 섹시'를 선보인다. 나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한 곡이다. 심플한 드럼과 베이스, 기타 사운드가 만드는 단순한 멜로디가 어우러졌다.

이와 함께 앨범에는 달콤한 백일몽을 그린 '아이즈 온 유(Eyez On U)', 감성적인 피아노와 가사가 돋보이는 '섬(Alone)', 청량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진 '올 아이 워너 두', 제목 그대로 좋은 꿈을 이루게 해준다는 '드림 캐쳐' 등 5개 트랙이 실렸다.

 문빈은 이날 앨범 발매 전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을 통해 아스트로 첫 유닛으로 나선 것과 관련 "너무 설렌다"고 말했다. "아스트로 그룹 내에선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희 두 멤버의 새로운 매력들을 마음껏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며 들떴다.

윤산하 역시 "많이 떨리기도 하고 '내가 이걸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런 걱정은 사라지고 오히려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진 것 같다"고 했다.

 유닛을 결성한 계기는 두 사람이 함께 음악방송 MC를 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같이 했고 그것이 시너지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런 모습들과 둘의 케미를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 주셨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둘이 유닛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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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빈&산하. 2020.09.14. (사진 = 판타지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문빈은 메인 댄서, 산하는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아스트로와 유닛 활동의 차이점에 대해 문빈은 "이번 신곡이 기존 아스트로와는 다른 느낌의 곡이기 때문에 무대를 보신다면 색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타이틀곡 콘셉트 '절제된 다크 섹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청했다. 산하는 "저희의 비주얼 변신과 완급 조절된 보컬 그리고 퍼포먼스가 만나 완성된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아스트로 다른 멤버들도 응원하고 나섰다. 특히 차은우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먹을 걸 사가지고 왔다. 두 멤버는 "형들에게 항상 고맙다"고 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문빈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스트로 유닛인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쳐서 저희 아스트로도 함께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문빈&산하는 이날 오후 8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유닛 앨범 발매 기념 라이브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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