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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명·송윤아 주연 '돌멩이' 개봉 잠정 연기…시사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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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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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돌멩이' 포스터. (사진=(주)영화사테이크·리틀빅픽처스 제공) 2020.09.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영화 '돌멩이'가 또다시 개봉을 연기했다.

22일 '돌멩이' 측은 오는 30일로 예정했던 개봉일을 10월로 잠정 연기했다. 개봉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세 등 상황을 지켜본 후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3일 예정돼 있던 언론 시사회 및 이후 인터뷰 등 일정도 취소됐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을 연기했던 영화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한꺼번에 개봉하는 점 등을 고려해 시기를 다시 조정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영화 '담보', '국제수사',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돌멩이'는 지난 9일 개봉을 예정했다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30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돌멩이'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 정미소를 운영하고 있는 8살 지능을 가진 어른아이 '석구'가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범죄자로 몰리면서 그의 세상이 송두리째 무너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 전채은 등이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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