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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난민, 그릇된 정보에 취약…한 번 더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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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1 2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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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정우성이 2일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배우 정우성이 난민 문제에 대한 온라인상의 잘못된 정보 확산을 경계했다.

정우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라인상의 그릇된 정보는 오프라인에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고 주장하며 '공유하기 전에 생각해볼 것(Before you share, think)'이라는 제목의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누가 만들었고 어디에서 온 정보이며 왜 공유하려고 하는지 한 번 더 숙고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는 "난민 등 소수자는 (온라인상 그릇된 정보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며 "정보를 공유하기 전, 그 결과가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우리 모두 한 번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2014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위촉된 이후 관련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난민 보호 활동에 대한 에세이를 출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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