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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다시 찾은, 우리 박물관' 캠페인…최대 3천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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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2 09: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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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시 찾은, 우리 박물관' 포스터. 2020.10.22.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가 22일부터 ‘'다시 찾은, 우리 박물관' 캠페인을 재개한다.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직무대행 양경모)과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문화 향유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휴관 및 관람객 감소로 피해를 입은 박물관을 지원하기 위해 박물관 관람료 40%(최대 3000원)를 할인해주는 행사다. 지난 8월14일 처음 시행됐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중단됐다. 최근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재시행이 결정됐다.

박물관 관람료 할인 혜택은 문화엔(N)티켓 누리집(www.culture.go.kr/ticket)과 응용프로그램에서 관람료를 결제할 때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을 고려해 계정(ID) 1개당 할인권 5매를 제공한다. 문화엔(N)티켓에는 전국 박물관 120여 곳이 등록되어 있으며, 참여하는 박물관 수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고, 소리 내지 않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코로나19 관련 위험도가 낮은 시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문체부와 한국박물관협회는 각 박물관이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기·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는지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자발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계속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 190만 명이 관람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은 예산(38억 원)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전국의 등록 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에 추가로 신청(02-795-0959)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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