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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포스트 코로나시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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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2 16: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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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사진=동해시청 제공)
[동해=뉴시스]장경일 기자 =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은 2일 2021년 신년사에서 "신축년(辛丑年)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동해를 위해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심 시장은 이날 이같이 밝히며 "그동안 이뤄낸 성과는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고,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은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 시대에 적극 대응하며 시민의 고견을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고민해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하는 사람중심의 소통과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무릉·삼화권역, 추암·북평권역, 묵호항권역, 천곡·도심권역, 망상·해안권역 등 5대 권역을 이야기가 있고 경관과 즐길거리가 있는 경제 관광지로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만들어 일할 맛이 나게 하고 노동자,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경제주체가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살맛 나는 지역경제를 일구겠다"고 공언했다.

복지에 대해서는 "10개동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계층을 적극 발굴해 더불어 행복한 따뜻한 동해를 만들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또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해 도심 공간에 사람의 숨결이 더해진 동호·발한·삼화지구의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공인된 국제안전도시를 계기로 삼아 신종 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극복하고 견뎌내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성취와 보람으로 가득한 1년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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