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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하차한 '선을 넘는 녀석들', 결국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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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2 20:10:57
MBC "재정비 후 새 시즌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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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로고. (사진=MBC 제공) 2021.01.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가 1년4개월의 대장정 끝에 시즌을 마무리한다.

MBC는 22일 '선을 넘는 녀석들'이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을 마무리하고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한 '선을 넘는 녀석들'은 지난해 12월13일 67회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료한다.

제작진은 "방송을 기다려 온 시청자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재정비를 거쳐 더욱 흥미로운 내용으로 찾아뵐 것"이라며 "갑작스러운 시즌 종료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스타 역사 강사 설민석은 지난해 12월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하차했다. 그는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로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고 이후 논문 표절 의혹도 제기됐다. 그 뒤 이를 인정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선을 넘는 녀석들'은 역사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배움 여행으로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숨겨진 역사를 알아보는 탐사 여행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 3월 방송된 시즌1 해외편을 시작으로 지난 3년여간 국경선은 물론 대한민국의 다양한 '선'을 넘나들며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이야기를 대중화시키며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선을 넘는 녀석들' 측은 "새 시즌으로 돌아와 더욱 재미있고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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