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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국제학교 홍천서 집단감염…확진자 전국서 모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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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26 11:08:34  |  수정 2021-01-26 11:12:16
경기 부산 등서 모인 42명 10일간 홍천 온누리 교회 생활
39명 확진·1명 검사중…원주의료원·아산생활치료센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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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 내부. (사진= 대전시 제공)
[홍천=뉴시스]김유나 기자 = 종교시설인 대전 IM(International Mission) 선교회가 운영하는 비인가 교육시설 IEM(International English Mission) 국제학교 학생 목사 등 39명이 강원도 홍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2의 상주 BTJ 열방센터 사태가 될지 우려되고 있다.

26일 강원도에 따르면 10~20대 학생 37명과 목사 부부 2명 등 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 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경기, 부산, 호남 지역 등 전국 각지에서 홍천으로 모여 지난 16일부터 10일 간 온누리교회에서 생활했다.

이들은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세를 보여 전날 홍천군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확진자 39명은 26일 강원 원주의료원과 충남 아산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될 예정이다.

음성 판정을 받은 온누리 교회 목사 부부는 2주 자가격리 후 재검사를 받게 된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원 2명 등을 투입해 이들의 지난 10일 간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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