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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채드윅 보스먼, 제78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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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1 16: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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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영화 '블랙 팬서'의 한 장면. (사진 =뉴시스DB) 2021.03.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지난해 대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영화 '블랙팬서'의 주인공 고(故) 채드윅 보스먼이 제78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1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뉴욕 레인보우 룸과 미국 LA 비버리힐스 힐튼호텔에서 동시 개최됐다.

채드윅 보스먼은 영화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영화 '맹크'의 게리 올드만 ▲'사운드 오브 메탈' 리즈 아메드 ▲'더 파더' 안소니 홉킨스 ▲'모리타니안' 타히르 라힘 등과 경쟁했다.

상은 배우 르네 젤위거가 수여했고, 미망인인 시몬 보스먼이 수상했다.

사후 남우주연상을 받은 사례는 1976년 '네트워크'의 피터 핀치 이후 두 번째다.

채드윅 보스먼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출신으로, 가상의 아프리카 국가 와칸다의 자랑스러운 왕이자 보호자 '블랙 팬서'역으로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2016년 대장암 3기를 진단받았고 4년간 투병생활 끝에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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