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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첫 수상 주목…엠넷, '그래미 어워즈'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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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11: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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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생중계 로고. 2021.03.08. (사진 = 엠넷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악전문채널 엠넷(Mnet)이 15일 오전 10시 '제 63회 그래미 어워즈'를 독점 생중계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즈' 첫 수상이 기대되는 시상식이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대중 음악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라 있다.

작년에 발매한 '다이너마이트'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의 후보로 호명됐다.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서 방탄소년단은 두아 리파,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들과 함께 후보로 선정됐다.

'다이너마이트'는 작년 세계 대중음악계에서 명실상부 획을 그은 노래다. 한국 대중음악 사상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오랜 기간 메인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미 어워즈 퍼포머 라인업에도 방탄소년단의 이름이 포함됐다. 빌리 아일리시, 블랙 퓨마스, 카디비, 도자 캣, 해리 스타일스, 존 메이어, 메건 더 스탤리언, 포스트 말론,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함께 그래즈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으로 이 시상식에 참여하지만, 단독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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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2021.03.08. (사진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이밖에도 이번 그래미 어워즈의 주요 부문 후보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포진했다. 특히 최고 영예인 '올해의 레코드' 부문 후보로 비욘세, 블랙 퓨마스, 다베이비,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두아 리파, 포스트 말론, 메건 더 스탤리언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등 총 9개 부문의 후보로 지명된 비욘세는 그래미 어워즈 역사상 최다 노미네이트된 여성 아티스트로 등극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번 중계는 팝 장르 전문 DJ 배철수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통역가 안현모가 함께 한다. 엠넷의 '그래미 어워즈' 중계는 21년 연속이다. 국내 시청자들에게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소개하기 위해 2000년부터 중계해왔다. 또한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 '뉴 이어스 로킹 이브'와 같은 시상식과 이벤트도 중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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