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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서구, '지구의 날' 맞이 기후변화주간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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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1 18: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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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서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01.04.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 51주년을 맞아 '기후 변화 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탄소 중립'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행동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우선 서구는 오는 22일까지 '지구의 날' 기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게시물에 지구를 배려하지 못한 나의 행동과 향후 실천 다짐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22명을 선정해 마스크 22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2시부터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야외 광장에서 손팻말·현수막을 활용, 지구를 구하는 '슬기로운 저탄소 생활'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오후 8시부터는 10분간 구 청사·동 행정복지센터·공동주택 10곳 등지에서 전등을 일제히 끄는 행사도 한다.

아울러 오는 27일까지 1일 1회 서구 SNS를 통해 '기후 행동 실천법'을 제안,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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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는 임신부를 위한 자체 특화 사업으로 '모(母)아(兒)모아 행복보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광주 서구 제공) 2021.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 임신부 '모아모아 행복보따리' 지원

광주 서구는 임신부를 위한 자체 특화 사업으로 '모(母)아(兒)모아 행복보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아이 낳기 좋은 출산·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의 임산부다. 출생아 1인당 10만원 상당의 출산·육아 용품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거주지 동 행복복지센터나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정부 24'에 접속해 '맘 편한 임신 서비스 지원'으로도 가능하다.

한편, 서구는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저소득층과 넷째 아이 이상을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산모 산후관리비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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