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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오늘부터 카페·식당 밤 10시까지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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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1 10: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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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 강릉시는 11일 낮 12시부터 수도권과 동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완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커피숍, 식당,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1시간 늘어난다.

포장·배달은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내국인 확진자들의 접촉자 검사가 대부분 완료돼 지역 내 감염 추이를 보고 판단했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대한 우려가 아직까지 남아 있지만 내국인과의 생활접점이 달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중점관리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추적검사를 3일 간격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집단감염 사태가 커지자 지난 4일 낮 12시부터 1.5단계로 낮췄던 거리두기를 강화된 2단계로 상향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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