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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집단감염 댄스동호회 접촉자 등 3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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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4 10:00:00
식료품 구입 자가격리 이탈 1명 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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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47명 증가한 13만380명이다. 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729명, 해외 유입은 18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3일 오후 3명(부산 5333~5335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9명이 연쇄감염된 댄스 동호회 관련,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 경남 김해시 확진자 접촉자 1명과 감염원 불명 사례 1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2월 2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완치자는 총 4973명이며, 누적 사망자 수는 122명이다. 자가격리 인원은 총 5864명이다.

13일까지 1분기 백신 접종 대상자 7만2243명 중 6만5190명(접종률 90.2%), 2분기 대상자 38만593명 중 16만4087명(접종률 43.1%)이 접종을 마쳤다.

부산시는 또 자가격리 기간 중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 외출한 확진환자의 접촉자 1명을 적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에서 자가격리조치 위반으로 적발된 인원은 총 264명(확진환자의 접촉자 169명, 해외입국자 95명)으로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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