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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녀석' 유민상, 손만둣국·돈가스 먹방…'맵부심'까지

등록 2021.06.19 10: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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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사진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영상 캡처). 2021.06.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유민상이 손만둣국과 돈가스 먹방을 펼쳤다.

지난 18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은 '매니저 추천 맛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문세윤의 매니저가 추천한 식당에 들어선 유민상에게는 '쪼는맛' 미션으로 뚱4(김민경,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의 매니저 중 한 명을 골라 전화 걸기가 제시됐다.

이에 유민상은 맛집 정보를 제공한 문세윤의 매니저만큼은 꽝이 아닐 거라 확신하며, 센스 있는 선택으로 '한입만' 벌칙을 빠져나갔다. 반면 유민상의 매니저에게 전화를 건 문세윤이 '한입만'에 당첨됐다.

음식과 마주한 유민상은 김치를 곁들여 먹는 것조차 깜빡할 정도로 손만둣국의 매력에 푹 빠졌다. 멤버들이 "사이드에 있는 김치는 보이지도 않냐"고 지적하자 "난 항상 카메라만 주시하고 있다. 카메라가 없으면 움직이지도 않는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만둣국과 모둠전을 가볍게 먹은 뒤 다음 음식으로 얼큰한 손만두술국을 주문했다. 의외의 매콤함에 김민경이 입안의 얼얼함을 호소하는 가운데, 평소 매운 것을 좋아하는 그는 '맛팁'으로 청양고추를 듬뿍 추가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마에서 땀을 흘리기 시작했고, "이건 빗물"이라며 맵부심을 부렸다.

두 번째 식당은 김준현의 매니저가 추천한 돈가스 집이었다. 뚱4는 돈가스와 생선가스, 함박가스를 비롯해 제육덮밥과 오므라이스까지 사이좋게 나눠 먹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이때 김치볶음밥 위의 달걀프라이를 놓고 김준현과 문세윤이 대립각을 세웠다. 이에 유민상은 자신의 몫을 쿨하게 양보해 "역시 어른이다. 멋있다"는 찬사를 들으며 맏형의 미덕을 뽐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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