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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균형발전 상징도시 세종서 지지모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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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9 19:21:52
세종포럼 발기인 2100여명… 홍성국·서금택 상임대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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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정음관에서 열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세종포럼'에 참석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2021.06.19. ssong1007@newsis.com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지지모임인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세종포럼'이 균형발전의 상징도시 세종시에서 19일 출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신복지세종포럼 발기인 수는 2100여명으로 알려졌다.

신복지세종포럼 상임대표는 홍성국 의원(세종갑)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전 의장이 맡았다. 홍성욱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고문과 문군자 전 평화민주당 중앙당 부국장, 김준회 연기향교 충효교육원장 등 15명이 고문을, 채평석 세종시의회 의원과 윤성근 성호팜스 대표가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운영위원은 김태봉 전 대덕대 총장과 정준이 세종시 전 시의원, 김연오 조치원신협 이사장, 안승권 세종신협 이사장, 이상남 NK병원장, 장민희 장기초교 학부모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대표는 김영덕 마을기업 솔티마을 대표, 김학용 전 세종시 농업부시장, 오정석 재세종 호남향우회 회장, 변영호 재세종 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 정종길 더불어민주당 상임부위원장, 임영이 민주평통자문회의 세종지역 부의장, 함이오 세종연구개발 대표이사 등 120명이 맡았다.

자문위원으로는 박성진 고려대 식품공학과 교수와 김태봉 전 대덕대총장, 임경호 공주대학교 사회환경공학과 교수이 위촉됐다. 특히 이강현 전 중부대교수가 공동대표 겸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창립총회 후 특강에 나선 이낙연 전 대표는 세종시 발전을 위해 ▲당 대표 시절 기본조사 설계비 127억원을 반영한 바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행정수도를 넘어 세계 도시들이 뒤따르는 등대 도시 조성 ▲특별자치시에 걸맞는 인프라와 생활환경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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