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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강재준·이국주, 유튜버 히밥과 먹대결 KO패

등록 2021.06.28 1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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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이국주가 유튜버 히밥과 먹대결을 펼쳤다. (사진 =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2021.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개그맨 강재준, 이은형, 이국주가 유튜버 히밥과 먹대결을 펼쳤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먹방 유튜버 히밥과 함께 캠핑을 떠난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과거 히밥이 출연해준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가 대박나자 "고마운 마음에 맛있는 요리를 대접하고자 불렀다"며 히밥을 캠핑으로 초대했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소고기 1.2㎏, 돈마호크 2 덩어리, 즉석 밥 10개, 라면 10개, 콜라 20캔 등 나름 대량의 음식을 준비했지만 히밥은 양이 너무 적은 것 같다며 "약간 시식 코너?"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원군을 요청했다. 밥차를 끌고 오고 있다"며 히든카드 이국주의 존재를 공개했다. 이국주는 짐을 꺼내고는 바로 통삽겹 3㎏, 곱창 4인분,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등 5인분, 차돌박이 2근 등 총 14인분의 고기를 구우며 '히밥 배불리 먹이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히밥은 이국주가 곱창을 줄로 구워주자 자르지도 않고 '면치기' 대신 '곱치기'를 선보였고, 세 사람이 고기를 구워 접시에 올려놓자마자 바로 흡입하며 엄청난 속도의 먹방으로 화답했다.

히밥은 "(음식을 먹고 나서) 바로 10㎏까지 쪄봤다"면서 "다음 날이면 1~2㎏ 정도는 빠져있다"고 말해 모두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특히 강재준, 이은형, 이국주는 히밥의 유튜브 출연을 걸고 3대 1 빨리 먹기 대결을 신청했고, 히밥은 중간에 소화를 시키겠다며 마당으로 달려 나간 세 사람을 기다려주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놀라움을 안겼다.

이국주는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 이국주는 정말 별로 안 먹는구나를. 저는 소식가다"고 혀를 내둘렀고, 강재준은 "이미 무릎을 마음 속으로 꿇었다. 술 한 잔 사겠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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