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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정조국에 "사랑한다면 해줘"…달콤살벌 버킷리스트

등록 2021.07.19 0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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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동상이몽' 김성은(사진=SBS 제공)2021.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김성은이 전 축구선수인 남편 정조국에게 충격적인 버킷리스트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조국이 김성은의 버킷리스트를 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정조국은 삼남매 육아로 고생한 아내 김성은을 위해 ’김성은 DAY‘를 지정, 아내의 버킷리스트를 들어주기로 했다. 평소 김성은은 ‘너는 내 운명’에서 알아주는 남편 바라기인 만큼 정조국의 제안에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한 채 부부로서 함께하고 싶었던 것들을 적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김성은의 버킷리스트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평소 애정표현이 적은 편인 정조국이 당황할 정도로 오그라드는 내용만 가득했기 때문. 이에 지켜보던 MC 서장훈조차 "지친다"라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성은의 10가지 버킷리스트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체념한 정조국은 김성은을 위한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실행했고, 김성은은 정조국의 반강제 사랑꾼 면모에 감동하며 만족했다. 그러나 김성은 본인조차 콤플렉스로 꼽았던 발에 ‘이것’ 해주기에 정조국은 결국 한계에 부딪혔다고. 김성은은 주저하는 정조국에게 "사랑한다면 해줘"라며 요구했고, 급기야 정조국은 참기 힘들다는 표정을 지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고 전해진다.

한편 정조국은 김성은의 마지막 버킷리스트를 이루어주기 위해 온 가족 함께 야외로 이동했다. 정조국이 준비한 장소에 도착한 김성은과 삼남매는 무려 80m 길이에 달하는 초대형 ‘이것’에 깜짝 놀랐다. 첫째 태하와 둘째 윤하는 태어나 처음 보는 광경에 곧바로 달려들었다는데. 산 속에 등장한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달콤살벌한 '버킷리스트 달성기'는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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