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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 35도 등 불볕더위 지속…주말 곳곳 비

등록 2021.07.30 0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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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021.07.29.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30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도내 모든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불볕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돼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장 무더운 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폭염경보는 7개 시군(전주, 익산, 순창, 정읍, 완주, 김제, 고창), 폭염주의보 7개 시군(남원, 임실, 무주, 진안, 군산, 부안, 장수)이다.

일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32도, 군산·고창·임실·남원·부안·순창·정읍 33도, 김제·무주·완주·전주 34도, 익산 3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밤이 되어도 더위는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자외선지수는 강한 일사로 '매우 나쁨',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오존은 '나쁨'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7시12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50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40분, 일몰은 오후 7시41분이다.

주말인 31일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주말인 31일은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습도가 높아져 폭염특보는 유지될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 22~26도, 낮 최고 31~33도가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휴일인 1일도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하면서 후텁지근하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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