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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리 "임신했는데 남편이 유부남" 충격 고백

등록 2021.08.04 1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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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임주리 2021.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가수 임주리가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고백한다.

5일 오후 방송되는 EBS1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준 누군가에게, 이를 똑같이 되갚기보다 나 자신을 위한 용서라는 어려운 결정을 한 사연이 공개된다.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임주리는 사례자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자신의 사연 또한 털어놓았다. 히트곡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발표한 뒤 돌연 미국행을 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는 당시의 선택이 운명의 남자 때문이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임신 후 남편이 당시 이혼을 진행 중인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임주리는 자신의 곁을 지켜준 어머니가 육아와 매니저 역할까지 도맡으며 물심양면 딸의 가수 활동을 도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주리는 고생만 하시던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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