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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체로 맑고 폭염주의보…"최고기온 33도"

등록 2021.08.05 08: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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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18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계양산 계곡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08.18.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5일 인천지역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옹진군을 제외한 인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가 더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24도, 동구 25도, 중구 26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중구 33도, 남동구·미추홀구·동구·연수구 32도, 옹진군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2~5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며 “보건, 농축산업, 수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대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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