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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 닥터M' 유진박, 달라진 근황…후견인도 깜짝 공개

등록 2021.08.08 1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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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STORY·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 제17회 (사진= tvN 제공) 2021.08.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과거 매니저에게 폭행, 착취로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던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tvN STORY·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에서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9일 오전 9시에 방송되는 '프리한 닥터M' 제17회에서는 연예계를 떠나 프리한 라이프를 즐기있는 근황이 궁금한 스타들의 현재를 찾아가는 '프리한 스타' 코너가 첫 선을 보인다.

'프리한 스타' 첫 번째 스타로 출연한 유진 박은 3살 때부터 바이올린에 재능을 보였으며, 16세에 줄리아드 음악 대학 조기 입학한 천재 뮤지션이다. 1997년 발매한 데뷔 앨범은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유진박 신드롬을 형성했하기도 했던 그는 2009년과 2019년 믿었던 매니저들에게 감금, 폭행, 착취, 횡령을 당한 소식으로 충격을 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2년이 지난 지금 비운의 사건과 양극성 장애를 극복해가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유진박의 프리한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제천의 한 떡갈비 집에서 2년째 살고 있는 유진박은 밝은 모습으로 거주 중인 공간을 소개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소품인 모자 컬렉션, 팬들이 보내준 선물도 공개했다.

한글 쓰기 공부도 하고, 이곳에서 만난 젊은 음악인들과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을 다시 하게 되기까지 성년후견인 제도를 통해 유진박을 돕고 있는 법적 후견인도 깜짝 공개된다.

유진박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새로운 후견인에게 홍현희가 돈쭐내러 충북에 가야 한다고 말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유진박 밴드의 깜짝 공연 모습도 맛보기로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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