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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우나 집단감염 등 32명 추가 확진…누적 4550명(종합)

등록 2021.08.15 22: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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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주의 모 사우나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충북에서 3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40분 현재 충주시 21명, 청주시 7명, 보은군 3명, 제천시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지역의 한 사우나를 이용한 20대가 지난 13일 확진된 데 이어 이날 이용자 8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 사우나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7명이 확진됐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방과후 강사와 관련해 3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수원시 확진자와 접촉해 충주에서 검사받은 2명과 천안시 확진자의 지인 2명도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 내국인 2명과 외국인 1명은 양성이 나왔다. 확진된 가족·직장 동료와 접촉해 검사를 받거나 자가격리 중인 3명도 양성으로 나왔다.

청주는 반도체부품 제조업체 관련 확진이 추가됐다. 이 업체 직원의 10대 미만 자녀가 자가격리 중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1명이다.

확진된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와 접촉한 4명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침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 2명도 감염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보은에서는 일가족 3명이 자가격리 중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9일 확진된 40대의 가족이다.

제천에서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한 20대가 코막힘 증상을 보인 끝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55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1명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충북도민 160만명 중 73만3045명이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신고된 이상 반응은 3429건이다. 중증사례 신고는 53건이다. 사망자는 35명이다. 이들 외 3341건은 예방 접종 후 나타날 수 있는 경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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