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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애니메이션 축제 '인디애니페스트' 오늘 개막

등록 2021.09.09 1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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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17회를 맞이한 세계 유일의 아시아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인디애니페스트가 9일 개막한다.

영화제는 이날 오후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총 6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 관객 없이 진행된다.

개막작인 폴란드 출신 마리우스 빌친스키 감독의 첫 장편 '죽이고 떠나라'를 비롯해 31개국의 152편을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경쟁 4개 부문(독립보행·새벽비행·아시아로·랜선비행), 초청 3개 부문(파노라마·해외초청·릴레이 작가)으로 구성됐다.

인디애니페스트가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제 협업 프로젝트인 릴레이 애니메이션 작업을 위해 올해는 한국과 미국, 이란, 인도, 일본 5개국 7개팀이 참여했다. 테마는 '인비트윈(人비트人)'으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의 우리의 삶을 둘러보고 소통과 연결의 의미를 풀어냈다.

인디 애니메이션계의 악동으로 불리는 빌 플림턴 감독의 특별전도 마련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당신의 얼굴', '가드 독'을 포함해 플림턴 감독이 직접 선정한 13편을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대행사는 대폭 축소됐지만 인기 행사인 프리마켓과 팟캐스트 코너 '애니듣수다' 등은 즐길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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