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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13~22일 추석 특별 교통관리·치안활동

등록 2021.09.12 12: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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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7일 오후 귀성길·21일 오후 귀경길 최대 정체 예상
치안 대비 경력 최대 동원 '112총력대응' 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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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경찰청이 추석 연휴 기간인 13일부터 22일까지 특별 교통 관리·종합 치안 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13~16일 4일간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대형마트 주변에 대해 한시적 주정차를 허용한다. 

17일부터 22일까지는 귀성·귀경길 고속도로, 국도·지방도 15개소 등 주요정체구간 교통 관리를 추진한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백신접종률의 증가에 따른 경계심 완화로 귀경·귀성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량도 전년대비 소폭증가 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오후 귀성길, 추석당일인 21일 오후 귀경길이 최대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동안 TBN충북교통방송과 문자안내전광판(VMS) 등을 활용해 실시간 소통상황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5년간 추석연휴기간 교통사고는 총 786건이 발생했다. 8명이 사망했고 1401명이 다쳤다.

추석연휴 일평균 사고발생은 22.4건, 사망은 0.2명으로 평상 시(사고발생 26건, 사망자 0.6명)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경찰은 명절 기간 강력사건 대응을 위해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한 '112총력대응'태세를 유지한다.

대표적 취약지인 금융기관⋅귀금속점⋅무인점포⋅편의점 주변의 방범체계를 강화하고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의 방범시설도 점검토록 한다.

연휴기간 증가가 예상되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예방을 위해 재발우려가정 대상 전수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피해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한다.

김경태 충북경찰청 교통과장은 "충분한 휴식을 통한 안전운행이 필요하며, 음주운전과 고속도로 갓길정차 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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