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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자 확진자 폭증…경북, 전날 두 배 넘는 46명

등록 2021.09.24 08:06:19수정 2021.09.24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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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00명대로 집계됐다. 휴일 나흘간 1600~1700명대 환자 발생이 이어져 1400명대 안팎이었던 직전 한 달간 주말보다 유행 규모가 다소 커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추석연휴가 끝나자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주 9명, 포항·구미·경산 각 8명, 칠곡 7명, 성주 2명, 상주·문경·청도·봉화 각 1명 등 모두 46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지난 7일 확진된 '경주 91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9일 확진된 '경주 934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포항 117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6일 확진된 '경주 972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경주 969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21일 확진된 '경주 987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2일 확진된 서울시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3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22일 확진된 부산시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23일 확진된 '포항 1228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포항 1231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3일 경산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23일 외국인 농업 근로자 관련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6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19일 확진된 '경산 1700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2일 확진된 대구시 수성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23일 경산 소재 PC방 관련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4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지난 23일 확진된 '칠곡 257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경산 1722번' 환자의 접촉자 1명 및 '칠곡 258번' 환자의 접촉자 1명, 대구 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접촉자 1명, 대구시 환자의 접촉자 1명, 구미 외국인농업 근로자 관련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성주군에서는 지난 23일 확진된 '성주 50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대구시 달성군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상주시에서는 지난 9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문경시와 청도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각 1명, 봉화군에서는 지난 21일 확진된 서울시 도봉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15명, 하루평균 30.7명이 확진됐고 현재 255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64→ 67→ 47→ 54→ 41→ 27→ 44→ 42→ 46→ 40→ 42→ 38→ 45→ 25→ 33→ 28→ 34→ 20→ 25→ 15→ 22→ 33→ 38→ 24→ 41→ 37→ 27→ 28→ 21→ 46명이다.

24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7894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1723명, 구미 1298명, 포항 1232명, 경주 1003명, 김천 522명, 안동 329명, 칠곡 263명, 청도 211명, 의성 202명, 상주 177명, 영주 175명, 영천 157명, 예천 98명, 고령 84명, 봉화 80명, 문경 75명, 청송 64명, 울진 55명, 영덕 49명, 성주 48, 군위 26명, 울릉 13명, 영양 10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 늘어 91명, 누적 회복자는 46명이 늘어 7446명, 입원환자는 6명이 늘어 357명이다.

가용병상은 1146개 중 375개가 사용중으로 771개의 여유가 있다.

22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인구대비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률은 1차 72.3%, 2차 46.9%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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