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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메타버스 '이프랜드'로도 즐기세요

등록 2021.09.24 1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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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라도라의 다리'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극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을 위해 가상공간 플랫폼인 '메타버스' 상영관을 도입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9일 움프극장에서 '마라도나의 다리'와 '성스러운 양식'을 알프스시네마 2관과 메타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상영한다.

9월 움프극장부터 알프스시네마 방문이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메타버스 이프랜드의 ‘별빛움프극장’에서도 동시 상영한다.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되는 움프극장은 모바일에서 이프랜드 앱을 설치한 후 가입, 별빛움프극장에 입장하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메타버스 상영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9월 움프극장 상영작 '마라도나의 다리'는 1990년 팔레스타인 폭동 상황에서 브라질 축구광인 두 소년의 순수한 성장 이야기다. 2021 청소년심사단 특별상 수상작인 '성스러운 양식'은 쿠르드족의 실화를 담았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밀수입을 하며 사는 사람들의 험난한 삶을 보여준다. 

 29일 오후 7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 2관에서 진행되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움프극장'의 예매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3000원이다.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진행되는 '별빛움프극장' 관람은 무료다.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내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최되며 각국 영화 130여편을 소개한다. 산악, 자연, 환경 영화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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