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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주민 백내장·전립선 질환 지원 시책 '호응'

등록 2021.09.27 1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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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술비 지원·사후관리 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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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시스] 전남 보성군청 전경. (사진 제공 = 보성군) *재판매 및 DB 금지


[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의료복지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백내장·전립선 질환 의료비 지원 시책이 지역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보성군에 따르면 백내장·전립선 질환 의료비 지원은 민선7기 들어 새롭게 시작한 대표적 보건·의료 시책이다.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업은 지역 내 협약 병원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1안(眼)당 25만 원 이내에서 수술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안(眼)까지 가능하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86명(351眼)이 지원제도를 통해 수술을 받았다. 올해는 121명(211眼)을 지원했다. 보성군은 2022년까지 총 900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보성군 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뒤 수술을 진행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수술 뒤 지원금 신청은 불가하다.

전립선 질환 무료 검진은 만 50세 이상 남성이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혈액검사를 통해 진행한다.

2018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1185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중 유소견자 93명은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조처가 이뤄졌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 돼 가는 지역 실정에 맞춰 새롭게 도입한 보건·의료 시책에 대해 호응이 높다"며 "지역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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