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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부산·김해 등 동남권 바이오 기업 고충 듣는다

등록 2021.09.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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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찾아가는 바이오 카라반'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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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산, 김해, 진주 등에 위치한 바이오 기업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산업부는 29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찾아가는 동남권 바이오 카라반'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강원 지역(춘천, 원주, 강릉 등)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충청권(대전, 충북, 충남 등), 6월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산업부는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관련 주요 시책 추진에 따른 성과와 앞으로의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미래 바이오 산업 유망 분야인 바이오플라스틱, 바이오파운드리,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서 지역 바이오 기업들이 질의하고 산업부와 한국바이오협회 등 유관기관이 답변하는 형태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주로 인허가 연구개발 지원, 제품 홍보, 해외 마케팅 지원, 대기업과의 협약 방법 멘토링 등과 관련된 어려움을 제기했다.

이에 유관기관은 전문가 매칭, 정보 접근 방법 등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운영 중인 '바이오 민간투자 애로지원단'도 소개했다. 여기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분야별 기업의 고충을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카라반 행사는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들에 대해 실시간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바이오 민간 투자 애로지원단과 병행해 산업 전 주기에 걸쳐 지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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