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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쇼미10' 키워드는 매운맛 서바이벌·2만7000명

등록 2021.10.0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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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엠넷 '쇼미더머니10' 공식 포스터. (사진=엠넷 제공).2021.09.30.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0'이 베일을 벗는다.

매 시즌 레전드를 경신한 힙합 서바이벌 엠넷 '쇼미더머니10'이 오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이번 '쇼미더머니10'은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이라는 콘셉트 아래 힙합과 랩의 본질에 집중하며 대한민국 힙합의 정수를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10년 역사로 마스터피스를 완성할 이번 시즌의 우승자를 놓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본격적인 첫 방송에 앞서 특별한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첫 번째 키워드는 '매운맛 서바이벌'이다. 이번 시즌은 '쇼미'만의 대체 불가능한 재미를 책임지는 오리지널 미션들이 한층 더 독하게 돌아온다. 프로듀서들의 '역대급 매운맛' 심사평이 쏟아진 1차 무반주 랩심사는 일부 장면 공개만으로도 긴장감을 유발한다. 더욱 웅장한 스케일로 업그레이드 된 불구덩이 미션도 귀환을 알리며 기대를 높였다.

두 번째로 이번 '쇼미더머니10'은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많은 약 2만 7000여명의 참가자가 지원했다. 역대 최다 지원자 수를 기록한 만큼 래퍼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던밀스, 소코도모 등 힙합씬에서 이름을 알린 래퍼들과 육지담, 지플랫(최환희), 임플란티드 키드, 꽈뚜룹 등 화제의 래퍼들이 출동한다.

여기에 지난 시즌에 이어 도전장을 내민 N수생 래퍼 카키, 안병웅, 블라세, 맥키드, 365릿과 자메즈, 지구인, 허인창 등 오랜만에 만나보는 래퍼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반면, 처음 지원하는 '쇼린이' 참가자들도 눈여겨볼 만 하다. 시즌 4의 프로듀서와 우승자였던 산이, 베이식도 지원자로 참가해 1차 예선 심사를 받는 진풍경이 펼쳐지며 '시즌4 리턴즈'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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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엠넷 '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 8인. (사진=엠넷 제공).2021.09.30.photo@newsis.com

마지막으로 '쇼미더머니10'의 기대 포인트는 최강 프로듀서 라인업이다. '쇼미더머니' 프로듀서 경험이 있는 자이언티, 그레이, 개코, 코드 쿤스트가 다시 돌아왔다. 또 한국 힙합의 트렌드를 이끄는 염따와 토일, 올라운드 글로벌 아티스트 송민호가 합류했다. 개코·코드 쿤스트, 자이언티·슬롬, 그레이·송민호, 염따·토일 총 네 팀의 케미도 돋보일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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