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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강원도교육청 직원 학생 대상 성매수, 국민에 충격"

등록 2021.10.08 18:55:28수정 2021.10.08 1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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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8일 "강원도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학생을 대상으로 성매수를 한 사건으로 국민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겨주었다"며 "이번 사건을 직원 한 명의 일탈 행위로 치부하지 말고 성평등 정책과 성범죄 예방 교육에 부족함이 없었는지 철저하게 돌아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한 "2차 가해, 비전문성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내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성폭력 예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해야 하며, 해당 학생이 피해자임을 명확히 하고 2차 가해 방지와 심리 지원 등 보호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교조 강원지부는 "교육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에 대한 성평등 교육을 폄하하는 교권침해와 학생들에 대한 그 어떤 인권침해 사안에도 단호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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