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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독립운동 미서훈자 발굴사업 지속

등록 2021.10.24 0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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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1월30일까지 집중 신청기간 운영
2022년은 한말 의병으로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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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3일 오전 광주 서구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앞에서 제 91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광주전남사진기자회 제공). 2020.11.03.

 hgryu77@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도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으나 기록이 현존하지 않고 기록이 있어도 자료 부족으로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발굴을 위해 오는 11월30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전남에 본적을 두고 3·1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다. 유족이나 후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전남도 누리집에 접속한 후 분야별 정보 중 도민복지 분야로 들어가 3·1운동 미서훈자 신청에서 하면 된다.

적극적인 신청이 이뤄지도록 도와 시·군 누리집, 각종 소식지, 반상회보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전남도는 미서훈자를 빠짐없이 발굴하기 위해 개별 신청과 별도로 일제 강점기 문헌, 범죄인 명부, 독립운동 기록, 제적부 등을 조사한다. 발굴한 대상자는 자료 확인, 현지 조사 등을 거쳐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독립운동 유가족의 고령화에 따라 미서훈자의 조속한 발굴을 위해, 2022년에는 1895년 한말 의병부터 1945년 독립운동에 이르기까지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전남연구원이나 전남도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현재 국가기록원 자료 등 사료를 통해 미서훈 대상자를 발굴해 검증하고 있다”며 “대상자가 빠지지 않도록 유족과 후손은 적극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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