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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16개 전략, 48개 핵심 프로젝트

등록 2021.10.25 0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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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지역의 새로운 미래 20년을 조망하고, 분야별 발전 방향과 실현 방안을 제시하는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의 윤곽이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울산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중간 보고회’를 연다.

이 계획은 2040년까지의 도시성장과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울산연구원이 수립을 맡아 올해 말에 완료될 예정이다.

중간보고회는 울산의 지역적 현황과 특성, 성장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분석·예측해 울산을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종합적·체계적·단계별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경우 울산연구원 혁신성장실장은 지난 10개월 동안 연구원, 공무원, 전문가 등이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한 5개 목표 도시와 목표 도시별 전략과 핵심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목표도시는 ▲‘산업활력도시’ ▲효율성과 편리함이 공존하는 ‘컴팩트-네트워크도시’ ▲‘그린안전도시’ ▲평등과 기회가 보장되는 ‘포용도시’ ▲무한한 꿈을 펼칠 수 있는 ‘상상도시’이다.

목표도시 실현을 위해 16개의 전략과 48개 핵심과제가 발굴됐다.

이번 중장기 발전계획은 울산의 미래전략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참여단 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울산시-연구원 전담(T/F)팀 운영 등 협업형 연구로 추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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