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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 개장부터 인기몰이

등록 2021.10.25 1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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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가 개장 첫 주말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25일 동구에 따르면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에는 지난 23~24일 주말 이틀동안 233마리 반려견과 371명의 견주가족이 방문했다.

이 기간동안 전체 방문객 중 30%는 놀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타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3일 개장한 봉화재 반려견 놀이터는 구름다리, 도그워크, 터널, 허들 등 다양한 놀이 훈련시설이 구비돼 있다.

특히 견주가족을 위한 대형파라솔과 벤치, 정자 등이 설치돼 있어 이용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놀이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설, 추석, 우천 시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놀이터에는 반려견과 견주가 불편함이 없도록 반려동물 자격증을 소지한 동물전문가 2명이 상시 근무한다.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으며, 그 외 동물보호법상 5대 맹견, 질병견, 미등록견, 인식표 미착용견 등은 출입을 제한한다.

동구 관계자는 "반려견과 견주들이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편의를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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