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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축 아파트 '우수 시공·감리업체' 9곳 선정

등록 2021.10.26 0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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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대림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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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축 아파트 '우수 시공·감리업체' 9곳 선정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신축 아파트단지 시공 품질을 평가해 ㈜대우건설과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등 9개 업체를 우수 시공·감리업체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점검을 받고 사용검사가 완료된 134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시공 품질을 평가했다. 건축·조경·전기·소방 등 분야별 평가와 품질점검 조치율·입주자 생활편의 증진·안전관리 등 공동주택 품질 요소를 기준으로 경기도, 시·군 담당부서, 민간전문가 현장실사 등 3단계로 진행했다.
 
그 결과 우수 시공업체에는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림건설㈜ ▲라온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중흥건설㈜ 등 7곳이, 우수 감리업체에는 ▲㈜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명광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 2곳이 선정됐다.
 
우수 시공·감리 업체가 시공·감리한 우수 단지 8곳은 ▲화성 동탄레이크자연앤 푸르지오 ▲하남 힐스테이트 센트럴 위례 ▲파주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이천 송정 라온프라이빗 ▲오산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 ▲화성 힐스테이트 봉담 ▲김포 힐스테이트 리버시티2단지 ▲고양 지축역 중흥 S클래스다.

화성 동탄레이크자연앤 푸르지오(704세대)는 입주민과 시공사 간 소통을 통해 건물 내·외부 마감 고급화, 중앙광장 조성 등 조경 특화 등 입주민 요구사항이 적극 수용된 점, 시공자와 감리사 간 원활한 실무협의를 통해 시공 품질 개선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 힐스테이트 센트럴 위례(1078세대)는 시공사가 자체 품질관리를 강화해 옥상 방수 및 외부 계단 마감공사 등 품질이 우수하고, 단지 내 6개 테마가든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 점이 주목받았다.

자세한 평가 결과는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공동주택 우수감리 및 시공 단지 평가 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용수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매년 우수한 건설관계자를 선정해 건설기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이 만족하는 살기 좋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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