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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 집 야구방망이로 부수고 침입한 40대 검거

등록 2021.10.26 10:57:08수정 2021.10.26 1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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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야구방망이로 방범창 등을 부수고 침입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및 특수주거침입 혐의로 A(49)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10분께 인천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 여자친구인 B씨가 거주하는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야구방망이로 방범창을 내리쳐 부순 뒤 집안으로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 집앞에서 만나달라고 요구하며 문을 두드렸으나 열어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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