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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7번째 더운 여름'…낮 최고 30도 초여름 4월

등록 2024.04.27 17:04:05수정 2024.04.27 17: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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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역대 7번째 더운 여름"

[서울=뉴시스] 올해 4월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7번째로 더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올해 4월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7번째로 더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뉴시스]김수아 인턴 기자 = 올해 4월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7번째로 더운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JTBC에 따르면 전날(26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강원은 30도 정도에 이르렀다. 또 이번 주 토요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25도 이상으로 오르겠다고 보도했다.

JTBC는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7번째로 더운 4월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일교차가 커 밤낮 기온이 15도 이상 차이가 나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고 했다.

또 다음 주 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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