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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제1회 하영올레 걷기대회 내달 5~6일 개최

등록 2021.10.26 1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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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하루 99명 제한 사전참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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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원도심 도보투어인 ‘하영올레’ 1코스 새연교에서 관광객들이 새섬공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귀포=뉴시스] 강경태 기자 = 서귀포시는 11월5~6일 서귀포 도심 속 올레길인 하영올레 1~3코스에서 제1회 하영올레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에 출발점인 서귀포시청 제1청사에서 하영올레 1~3코스 전 코스 걷기가 시작돼 오후 4시 마감된다.

코스 곳곳에 도내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거리공연과 전통 놀이 게임, 온라인 홍보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시태그 캠페인 등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행사 첫날인 5일 오후 6시30분 자구리공원에서 ‘야호페스티벌’이 열리고, 다음날인 6일 오후 4시부터 새연교에서 ‘새연교 콘서트’가 열린다.

하영올레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서귀포시와 협약을 맺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과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도 행사에 참여해 함께 걸을 예정이다.

하영올레 코스는 언제든 누구나 걸을 수 있지만,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하루 참가자를 99명 제한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사전 참가자 신청은 서귀포시 관광협의회 누리집(www.jejusta.or.kr)이나 전화(064-760-3320)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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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제주 서귀포시 원도심 도보투어인 ‘하영올레’ 1코스 칠십리시공원에서 투어 참가자가 천지연폭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전 참가자에게는 서귀포시관광협의회에서 준비한 하영올레 기념 배지, 마스크, 생수 등이 제공된다.

하영올레는 서귀포시가 야심 차게 기획한 체류형 웰니스 관광 상품으로, 서귀포 도심 속 자원을 주제별로 엮어 총 22.8km의 3개의 코스로 지난 7월 전면 개장했다.

지난 9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1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빠르게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윤세명 서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하영올레를 활용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고, 참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개최에 초점을 맞추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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