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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소방드론, 모텔화재 다수 인명피해 막았다

등록 2021.10.26 16:21:05수정 2021.10.26 1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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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가 모텔 화재현장에서 소방드론의 활약으로 다수의 인명피해를 막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오전 6시28분 인천 미추홀구의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모텔에는 직원과 투숙객 20여명이 머물고 있었다. 이 가운데 7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소방본부는 신속하게 소방드론을 띄워 화재상황과 진입로를 파악하고, 연소방향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면서 다수의 인명피해를 막았다.

신송철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장은 “밀집해 있는 숙박시설의 특성상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방드론을 활용해 화재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함으로써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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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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