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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특별에어쇼…내달 6~7일 삼천포대교공원 개최

등록 2021.10.27 0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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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격려
항공우주산업 재도약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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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 김윤관 기자 = 경남 사천시는 파란 가을 하늘을 수놓을 블랙이글스의 멋진 특별에어쇼가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심지 삼천포대교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30분간 풀쇼를 선보일 예정인 블랙이글스 특별에어쇼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격려하며, 침체된 항공우주산업의 재도약을 성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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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 영향으로 항공업체의 수주 절벽 및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된 상황도 고려된 것이다.

이번 특별에어쇼는 블랙이글스팀의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6-a1WNabZX37MjQQkdcIxA)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므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이보다 앞서 블랙이글스팀은 내달 3일 오전 10시 25분부터 10시 45분까지 20분간, 15시 30분부터 16시까지 30분간 사전 연습비행을 실시하고, 예비 연습비행은 내달 5일 진행할 예정이다.

사천에어쇼 공동주최기관인 공군,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올해 사천에어쇼의 미개최에 따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021 블랙이글스 특별에어쇼’를 개최하기로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당초 계획했던 ‘2021 특별행사’ 중에서 민·군 협력 항공우주력 발전 세미나와 공군 군악 음악회 등 2개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과 정부 지침에 따라 취소하게 됐다.

한편, ‘공군과 함께하는 2022 사천에어쇼’는 2022년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사천비행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 관계자는“해당 비행일에 관람자들은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블랙이글스 특별에어쇼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저공비행에 따른 소음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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