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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비산먼지 저감 기술' 녹색기술 인증 획득

등록 2021.10.28 09: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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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작업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폐기물 저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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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포스코건설은 자사가 개발한 건설현장 비산먼지 저감 기술이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건설현장 비산먼지 발생 저감 기술은 물에 친환경 표면경화제를 섞어 살수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물을 살수하거나 플라스틱 방진덮개를 사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환경면에서도 우수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의 약 33%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물은 빨리 증발해버리고 방진덮개는 토사 운반 때마다 개폐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인력과 비용을 필요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비산먼지 저감 기술 적용에 관한 기준을 관할 지자체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아 지난 6월부터 현장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이 정부의 미세먼지 감축 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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