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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카누 선수단 단양 남한강서 금빛 담금질

등록 2021.11.14 10:29:19수정 2021.11.14 13: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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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전지훈련하는 국가대표 카누 선수들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정광수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 카누팀이 충북 단양 호반에서 금빛 담금질을 하고 있다.

14일 단양군에 따르면 정 감독 등 국가대표 카누팀 선수단 20여명은 지난 12일부터 한 달 일정의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들은 단양에 체류하면서 내년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맹훈련을 펼칠 계획이다.

선수단의 훈련 코스는 단양읍 도전리 고수대교부터 수변 무대까지 1㎞ 구간이다. 군은 단양 남한강(단양강) 수면에 3개 레인을 설치하는 한편 다목적 체육관을 체력단련장으로 제공했다.

류한우 군수는 지난 11일 정 감독 등 선수단을 만나 단양 방문을 환영하면서 원활한 전지훈련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은 내년 4월 회장배 전국카누선수권대회를 유치한 상황"이라면서 "카누 국가대표팀까지 단양을 전지훈련지로 낙점하면서 수상 레포츠의 메카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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