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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학생들 전국 경진대회서 두각…대상 등 수상 잇따라

등록 2021.11.28 15:09:07수정 2021.11.28 17: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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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의활동 중심 교육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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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금오공과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열린 각종 경진대회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8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기계시스템공학과 3학년 김현우·문선우·이재백·최현지 학생은 최근 끝난 제1회 산업혁신인재위크 일환으로 열린 '2021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학부 138개팀, 대학원 301개 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는 '가변형 주행로봇'을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열린 ‘2021 서울테크 지능로봇대회’ 지능형 창작로봇 부문에서도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난 10월에 열린 '제11회 전국학생설계경진대회'에서도 금상’을 거머줬다.

지난 24일 열린 ‘2021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는 신소재공학부 3학년 권주희·이유나·천주영 학생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디스플레이 기술'을 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도교수인 이철경 교수는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금오공대는 2015년 특허청장상 등 7개, 2016년 한국공학한림원장상 등 11개, 2018년 우수상 등 8개, 2019년 특허청장상 등 15개, 2020년 우수상 등 8개 팀이 선정되며 이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기계시스템공학과 2학년 임지호, 3학년 이다인 학생은 지난 18~20일 경북 구미코에서 열린 '2021 3차원 프린팅 코리아 중 제6회 3D 프린팅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람의 손 형태를 최대로 구현한 로봇 핸드 작품을 제작해 고성능·고효율·저비용 의료 기기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오공대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합형 캡스톤디자인, 창의융합설계 등 창의활동 중심의 새로운 공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최근 열린 창의·발명 대회의 우수한 성적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가진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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