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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전북 희망 2022 나눔캠페인 돌입

등록 2021.11.30 09: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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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이 열린 1일 전북 전주시 전주오거리문화광장에서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1.02.01.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올해도 나눔으로 행복한 전북 만들기를 위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이 진행된다.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12월 1일 전주시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성금 모금에 돌입한다.

목표 모금액은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73억5000만원이다.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가 목표액을 달성했을 때 100도를 채우게 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캠페인을 통해 목표 금액인 63억9000만원을 훌쩍 넘는 104억8000만원(달성률 164%)이 모금된 바 있다.

모인 성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위탁아동 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사랑의열매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QR코드나 간편결제 등 모바일 기부방식을 도입, 비대면 모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경제가 많이 어렵지만,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를 꼭 달성해 사랑의 열매가 도내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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